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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호찌민시: 영국 여성이 성폭행 및 강도 혐의로 쎄옴 운전기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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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군 경찰은 지난 10/11일 오전 3시경 영국인 여교사(1991년생, 영국 국적, 여성)는 오토바이 배차앱 그랍(Grab)를 이용해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 성폭행과 구타를 당한 후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강탈 당했다고 신고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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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장 이미지 출처: vietnamnet ]

해당 쎄옴 운전기사는 약 25~30세로 추정되며, 오토바이 배차앱 그랍(Grab)의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그랍(Grab)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어를 할 줄 몰랐지만, 피해자가 자신이 호출한 그랍 오토바이가 맞는지 물었을 때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를 타자 큰 길로 가지 않고 큰 풀들이 있는 들판을 지나다 멈춰 섰기 때문에 피해자는 오토바이에 문제가 있는지 물었지만,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강력하게 저항하며 강간을 모면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위치도 모른체 약 한 시간 동안 걸어서 처음 오토바이를 탑승했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을 그랍(Grab)측에 통보하고 휴대폰 GPS을 추적해 휴대전화가 7군 지역에 있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단서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랍측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확인 결과 영국 여성에게 피해를 입힌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랍 소속 운전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날 밤 여성이 그랍 앱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던 것으로 확인했지만, 실제 운전자가 해당 위치에 도착했을 때 손님을 찾을 수 없어 차량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외국인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1군 공안 당국은 형사 공안부와 협력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vietnamnet >> vinatimes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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