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8/22일 저녁 손가락 굵기의 우박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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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 22일) 저녁 호치민시, 동나이성, 빈증성 일대에서 손가락 2~3마디 정도의 우박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쏟아진 우박은 약 15분 정도 지속되다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은 지난 20년 동안 기후변화와 함께 갑작스런 폭우와 함께 우박이 내리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번 남부 지역 일대의 우박은 2021년에는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동영상 출처: Báo Người Lao Động]

[출처: nld]

nld >> 비나타임즈: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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