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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섹시한 마사지걸로 위장해 외국인들에 접근해 ‘소매치기’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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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서 야간에 길거리에 있는 외국인(한국인)들에게 접근해 한국말로 마사지 흥정을 하는 것처럼 다가가 남성들의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는 순간 휴대폰과 지갑을 소매치기하는 일당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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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캡쳐화면/vnexpress.net]

이들은 길거리에서 차를 기다리거나 택시를 기다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눈에 띄는 옷차림을 한 채 접근해 마사지 흥정을 하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신체 접촉을 하면서 소매치기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들의 소지품을 소매치기해 판매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경찰은 해당 조직을 체포하고 나서 조직원들의 일부가 남성(33세, 트랜스젠더)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각자가 맡든 역할에 따라 2~3명이 한 조를 이뤄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경찰은 피해를 본 외국인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알려진 범행 이외의 추가적인 범행에 대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까지 약 10건 정도 소매치기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 보다 더 많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 경찰은 이 같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범행은 호찌민시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치안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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