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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베트남 박장성 근로자 백신 접종 후 3일 뒤 사망..., 보건 당국 ‘백신과 관련 없어’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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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6일) 아침 박장성 꽝처우(Quang Chau) 공단에 위치한 중국계 공장에서 근무하던 28세 남성 근로자 (박장성 옌중 지역 거주)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남성 근로자는 지난 6월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SNS을 통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내용들이 공유되면서 베트남 보건 당국에서는 남성의 사망 원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박장성 보건국 치료분과 관계자는 "이 사건은 우연하게 발생한 것으로 코로나19 접종 2일 후 뇌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뇌 혈관 기형이 있는 사람들 중 나타날 수 있는 사고"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망한 남성의 관련 영상 자료를 확인한 결과 뇌졸증 증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혈액 응고 및 혈소판 검사에서는 정상이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백신과 무관한 광범위한 뇌출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장성 보건국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지난 6월 4일 19:49분에 박장성 종합병원으로 혼수 상태, 청색증 피부, 옅은 분홍색 점막, 양측 동공 4mm 확장, 빛 반사 증세가 없으며 심박수가 느리고 흐릿한 상태로 맥박은 50회로 혈압은 180/90mmHg 상태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어제(6월 5일) 오전 10시경 가족들은 환자가 더 이상 깨어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고, 퇴원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혼수상태와 광범위한 뇌출혈 상태에서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zing >> vinatimes: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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