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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건설부 「6월말까지는 시멘트 가격 보류」

Vin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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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21일, 「시멘트 가격은 적어도 금년 6월말까지는 가격 인상을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또 그 후에도 전력이나 석탄의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시멘트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시멘트가 부족한 상황에 대해여 구엔·장·남 건설 차관은, 「 각 시멘트 공장은 풀 가동하고 있어, 공급량은 충분하다. 연내에 좋은 개인소유의 시멘트 공장이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멘트 가격이 벌써 40%상승하고 있다라는 정보에 대해서는, 일부의 업자가 외상매입 했을 경우의 가격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건설부는 이것을 공인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시멘트 각사는, 석탄 각사가 4월1일부터 최대 82%석탄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것과 비교해 시멘트 가격의 보류는 곤란하다는 견해를 강하게 하고 있다. 건설성은 향후 베트남 석탄 광산물 그룹(비나코민)에 대해, 전력과 석탄 가격의 인상을 보류하도록 요구하는 주석이 지시에 따르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Thu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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